국제장편경쟁AP

퀸 오브 글로리Queen of Glory

미국202178minColorFiction

사랑하는 남자를 따라 오하이오로 이주할 준비를 하던 가나 이민자 출신의 사라는 어느 날 갑자기 사이가 소원하던 어머니가 사망 소식을 듣게 되고, 어머니가 운영하던 기독교 서점을 물려받게 된다. 장례를 가나식으로 치루기 위해 준비하며, 서점을 처분하려는 사라. 그러나 가나 출신 친척들과 서점 점원 핏과의 만남은 사라의 계획을 어긋나게 한다. <퀸 오브 글로리>는 가나의 문화적 전통을 많은 부분 고수하고 있는 부모 세대와 미국 문화 사이에서 정체성의 혼란을 느끼는 이민자 2세대에 대한 고전적 이야기의 형식을 따르면서도 어머니가 이민의 땅에서 만들어낸 작은 공동체와 사라가 속한 대도시 문화 사이의 충돌을 그리고 있다. 이 충돌은 때로는 웃음과 공감을, 때로는 감동을 불러일으키며 사라의 변화를 일으키고, 어머니의 죽음에 대한 사라의 애도를 돕는다. 나나 멘사 감독은 영화의 시나리오를 직접 쓰고 주인공인 사라 역을 연기했다.

2021 Tribeca Film Festival (상)
나나 멘사Nana MENSAH
가나계 미국인 작가, 감독, 프로듀서, 배우. 장편 데뷔작 <퀸 오브 글로리>의 각본, 프로듀싱, 그리고 연출은 물론 출연까지 도맡아 진행했다. 넷플릭스의 6부작 코미디 시리즈 <더 체어>에서 산드라 오와 밥 발라반의 상대역을 연기했다.
  • 304

    2021-10-25 []

    10:30

    CGV 강릉 7관

    G

  • 704

    2021-10-29 []

    10:00

    CGV 강릉 7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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