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와 영화음악을 즐기는 휴식과 네트워킹의 자리
강릉국제영화제 상영작 OST 공연, 고전 영화 OST, 국내영화 OST, 애니메이션 OST 등
시간 | 11월 9일(토) | 11월 10일(일) | 11월 11일(월) | 11월 12일(화) | 11월 13일(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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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 | 한다-퓨전국악- | 장용국 트리오-밴드공연- | Brownspur-밴드공연- | ||
14:30 | 한다-퓨전국악- | 트루베르 x 이지에프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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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 | 이로다-밴드공연- | 카메라타-힙합공연- | 장용국 트리오-밴드공연- | ||
15:30 | 이태영밴드-밴드공연- | ||||
16:00 | 크러쉬 피버-밴드공연- | ||||
16:30 | |||||
17:00 | |||||
17:30 | |||||
18:00 | 트루베르 x 이지에프엠 |
신나는 섬-시네마콘서트- | |||
18:30 | |||||
19:00 | 아트필 윈드오케스트라-영화음악- |
이로다-밴드공연- | 엘그린-밴드공연- | ||
19:30 | 챠밍키즈-DJ힙합- | ||||
20:00 | 김의순밴드-시네마콘서트- | 챠밍키즈-DJ힙합- | |||
20:30 | 크러쉬 피버-밴드공연- |
바이올린, 아코디언, 집시기타, 우쿨렐레, 하모니카 등 다양한 어쿠스틱 악기들로 구성, 인디씬에선 흔치않은 서정적이고 환상적인 사운드를 들려주는 5인조 밴드.
[2011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거리의 악사 페스티벌’ 대상, 2012 네이버뮤직 ‘이주의 발견 - 이주의 앨범’ 선정]
대사없이 몸짓으로만 보여주는 코미디 무성영화에 더해 현장에서 영화음악을 직접 연주한다. 시대를 초월한 보편적 재미를 지닌 찰리 채플린의 대표작을 상영함과 동시에 신나는 섬의 창작곡들이 연주된다.
강릉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젊은 관악·타악 전문연주자들로 구성되어, 2017년 10월 창단연주를 시작으로 음악예술 발전 및 시민의 예술 향유를 위하여 활동하고 있는 전문예술단체
‘영화음악의 거장, 한스 짐머 VS 존 윌리암스 OST 콘서트’,
존 윌리암스의 <슈퍼맨>, <쉰들러 리스트>, <쥬라기 공원>, <스타워즈 4: 새로운 희망>, 한스 짐머의 <캐리비안의 해적: 세상의 끝에서>, <인셉션>, <다빈치 코드>, <다크 나이트> 등의 OST를 오케스트라 사운드로 감상할 수 있다.
시와 노래에 주파를 맞춰라! ‘난, 니가 좋아’
‘음유시인’이라는 의미를 가진 트루베르는 시의 원문을 헤치지 않고 그들만의 리듬과 멜로디로 무대에서 시를 읽어주며 시노래를 비롯해 문학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콘텐츠로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다. 당신의 주파수에 맞춰진 라디오 같은 밴드, 이지에프엠은 드라마 OST 등 다양한 작업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감성 장인 밴드로 사랑받고 있다.
문학 X 음악, 시를 노래하는 트루베르와 감성 장인 밴드 이지에프엠이 전하는 음악은 시와 노래에 주파수를 맞춘 관객들에게 자기만 간직할 수 있는 영화 한 편씩을 선사할 것이다.
명실상부 강원도를 대표하는 뮤지션 그룹으로, 강릉을 거점으로 결성, 재즈와 블루스를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와의 창작공연, 제작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강산에밴드의 기타리스트 최만선과 최형남의 듀오로 다양한 기타 사운드와 연주의 정수를 들려준다.
2014년 결성되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4인조 밴드
2015년 6월 싱글 「suddenly」를 발표하는 등 4장의 싱글음반 발매와 함께 홍대공연, 버스킹공연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용인거리 아티스트, 서울메트로 아티스트, 파주,김포,양주 거리로나온 아티스트 선정]
'16세기 후반 이탈리아 예술가 집단' 을 칭하는 카메라타는 자신의 생각과 이야기를 노래와 랩으로 풀어나가는 뮤지션으로 카메라타만의 색깔이 묻어나는 커버곡과 자작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재즈를 기반으로 여러장르를 경계없이 즐기며 표현하는 보컬리스트겸 싱어송라이터. 한 장르나 감정에 구애받지 않으며 일상 속 보고 듣고 느끼는 '자신의 솔직하고 다양한 모습' 을 그려내고 있다.
[2017 바이칼재즈페스티벌 , 2018 재즈프레소페스티벌, 2018 창작음악극 「월화이야기」 , 2018 한강 누워서보는 콘서트 '눕콘']
재즈 트리오팀으로 콘트라베이스와 색소폰 피아노의 어쿠스틱 사운드가 특징이다. 연주하는 모든 곡들은 재즈편곡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2015~2017 아름다운 예술인상 축하공연,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재즈프레소 페스티벌, 잔나비 콘서트밴드 세션]
시의성있는 작품을 만들기 위해 모인, 한다
과거를 녹여내어 현재의 고민을 담은 음악을 만들고 있으며, 대중성과 민족적 요소를 혼합하여 궁극적으로 한민족 음악과 월드 뮤직의 저변을 확장하는 음악을 들려주고자 한다.
[2018 강릉커피축제 뮤직 워 배틀 2위 수상, 2019 강원문화재단 피스타치오 지원사업 선정, 2019 네이버 그라폴리오 창작지원 당선, 2019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선정]
2018년 강릉에서 만들어진 힙합 4인조 팀, 래퍼 겸 작곡 가능한 멤버들로 구성되어 수준급의 비트의 신나고 강한 힙합 음악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서는 ‘힙합과 영화 OST’가 만난 공연으로 함께 한다.
강릉 지역 중심으로 결성된 4인조 밴드. 재즈를 기반으로 대중들이 듣기 쉽고 즐길 수 있는 음악을 연주하고 노래하는 밴드로, 무성영화와 재즈 중심의 라이브 연주를 통해 과거와 현대를 잇는 흥미로운 공연을 제공한다.
뉴에이지와 퓨전 음악을 주로하는 연주곡 위주의 강릉로컬밴드
※ 상기 일정은 당일 영화제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